(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운동 중 여중생에게 여성 혐오 발언을 한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의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병길 도의원의 제명에 국민의힘 측도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선거운동 중 중학생들에게 혐오 발언을 여과 없이 옮긴 이병길 의원이 사과 한마디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의회 명예를 실추시키고 몰염치한 태도를 보이는 이 의원 제명에 국민의힘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
민주당은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병길 도의원의 제명에 국민의힘 측도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선거운동 중 중학생들에게 혐오 발언을 여과 없이 옮긴 이병길 의원이 사과 한마디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의회 명예를 실추시키고 몰염치한 태도를 보이는 이 의원 제명에 국민의힘이 적극 동참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달 28일 남양주시 한 중학교 앞 김문수 후보 유세현장에서 귀가하던 여중생을 상대로 여성 신체와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경찰에 신고됐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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