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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 "임영웅도 '이것'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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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 "임영웅도 '이것'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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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김용빈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김용빈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가 일요일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방송에서는 트로트 서바이벌 예능에서 활약하며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김용빈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이후 180도 달라진 성공한 삶을 공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김용빈은 자신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8주 연속 인기투표 1위를 했는데 임영웅 씨도 그렇게 못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높아진 인기를 증명하듯 "최근 팬카페 회원이 20배 늘었고, 행사에는 팬 버스가 45대나 왔다"고 전했으며, 행사비 역시 몇십 배 올랐다고 귀띰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그는 과거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제안을 받았지만 트로트를 하고 싶어 거절했다는 비화도 공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상에 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손빈아는 김용빈에게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서바이벌을 하면서 용빈에게 견제되는 대상이 있었냐고 물었는데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라며 "그래도 2등과 3등이 있는데 견제를 한 번도 안 했다니 너무 섭섭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티스트 이정으로 활동했던 천록담은 트로트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전향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제 옷을 입은 느낌"이라며 과거 활동의 부담감을 털어놓고 지금은 노래하는 게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2년 전 암 투병 후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와 자아성찰을 그리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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