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관계자들이 모두 퇴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층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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