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포토 언론사 이미지

'내 살던 뒤안에'·'눈 감은 채' 정양 시인 별세

연합포토 황재하
원문보기

'내 살던 뒤안에'·'눈 감은 채' 정양 시인 별세

속보
장동혁 "'장한석' 동의 어려워…연대는 시기상조"
(서울=연합뉴스) '내 살던 뒤안에', '눈 감은 채' 등의 시를 남긴 정양 시인이 31일 지병으로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연세대 용인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내달 2일. 2025.5.31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