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1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한화이글스의 전설적인 투수였던 송진우 감독의 21번 유니폼을 입고서 21대 대선 승리를 다짐하며 힘찬 투구동작을 하고 있다. 2025.5.3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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