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 곡은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올랐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사랑의 끝에서 서로를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으로, 담백한 사운드와 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30일(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이 곡은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올랐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사랑의 끝에서 서로를 놓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으로, 담백한 사운드와 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 곡은 발매 후 약 10일 만에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위를 기록한 이래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노래가 실린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는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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