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이너부터 틴트까지’…올영세일 맞이 베스트 아이템 대거 할인
뷰티 브랜드 삐아(BBIA)는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여름 '올영세일'에 참여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미니북 뉴 컬러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올영세일 기간 동안 삐아는 대표 인기 제품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버 글레이즈(11가지 색깔)는 정가 1만6000원에서 38% 할인된 9880원에, 라스트 벨벳 틴트 미니(9 가지 색깔)는 정가 7000원에서 오프라인 기준 15% 할인된 5900원, 온라인 기준 30% 할인된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제품은 올리브영 단독 기획으로 구성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미니북’이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9.8cm 미니멀 사이즈의 아이라이너 3종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아이라인부터, 애교살, 음영, 글리터, 트임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멀티 라이너이다. 미니북 기획세트 하나만으로도 디테일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해 파우치템, 여행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 꾸준한 인기로 2024년 12월 첫 출시에 이어 2025년까지 새로운 조합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 올영세일 기간 동안 삐아는 대표 인기 제품들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버 글레이즈(11가지 색깔)는 정가 1만6000원에서 38% 할인된 9880원에, 라스트 벨벳 틴트 미니(9 가지 색깔)는 정가 7000원에서 오프라인 기준 15% 할인된 5900원, 온라인 기준 30% 할인된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제품은 올리브영 단독 기획으로 구성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미니북’이다. 이 제품은 한 손에 들어오는 9.8cm 미니멀 사이즈의 아이라이너 3종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아이라인부터, 애교살, 음영, 글리터, 트임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멀티 라이너이다. 미니북 기획세트 하나만으로도 디테일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해 파우치템, 여행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 꾸준한 인기로 2024년 12월 첫 출시에 이어 2025년까지 새로운 조합으로 출시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미니북’ 5호와 6호는 1000만개 판매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의 베스트 컬러로 구성됐다.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에 최적화된 컬러 조합으로 5호 ‘음영 라인 개론’은 M02 재즈, M11 리넨 베이지, M14 아몬드 베이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눈매와 애교살 등 섬세한 부위에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음영을 더하는 데 적합하다. 6호 ‘웜 쿨 트임 개론’은 M18 문 샤워, M19 진저 번, M20 모브 번의 세 가지 컬러로 구성돼 웜톤은 물론 쿨톤까지 아우르는 톤맞춤 울먹 트임 연출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삐아의 베스트 셀러 ‘오버 글레이즈’는 레이어링할 수록 맑게 쌓이는 투명한 광감과 플럼핑 기능이 어우러져 도톰한 오버립을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누적 천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라스트 벨벳 틴트’ 리뉴얼 버전의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라스트 벨벳 틴트 미니’는 베스트 컬러 9가지로 엄선해 구성돼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오 매트 쿠션’은 베이스 라인 ‘오 베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세미매트 제형의 쿠션이다. 밀도 높은 텍스처로 모공을 촘촘하게 메우는 커버력과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삐아의 베스트 제품 및 신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6월 올영세일 기간인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최대 38%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삐아 관계자는 "이번 올영세일 기간에는 평소 눈여겨보던 제품들을 더욱 실속 있게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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