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의 한 가구 제작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후 3시 54분쯤 신고를 접수했고, 장비 36대와 81명을 동원해 오후 5시 9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건물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불 #파주 #금촌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후 3시 54분쯤 신고를 접수했고, 장비 36대와 81명을 동원해 오후 5시 9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건물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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