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아직도 실감 안 나요" "제가 KT를 선택한 이유는요" 프로농구(KBL) 김선형 선수가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데뷔 이후 14년 간의 서울 SK 생활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수원 KT에 합류했습니다. SK 시절 은사인 문경은 감독과도 함께하게 됐습니다. KBL 최고 가드가 꺼낸 이적 소감, 인터뷰 풀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