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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주했던 '3,200억' 코인사기 공범 결국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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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도주했던 '3,200억' 코인사기 공범 결국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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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해외 도주 중이었던 3,200억대 가상자산 투자사기 일당의 총괄 관리책 A 씨를 추가 검거해 지난 22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62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였던 조직 총책의 지시를 받고 지난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업에 필요한 고객정보 자료를 관리하는 등 가상자산 투자사기 조직의 운영을 총괄 관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총책 등 조직원 215명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재작년 3월까지 유사투자자문업체의 고객이었던 피해자들에게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속여 28종류의 가상자산을 판매해 3,200억 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로 먼저 검거됐습니다.

A 씨는 수사망이 좁혀오자 재작년 5월 일본으로 출국,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호주로 도피한 상태였는데, 여권 무효화 조치와 해외 활동 압박 등 추적 수사가 이어지자 수사팀에 입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해외도피를 하더라도 끝까지 추적해 조직을 와해하고, 은닉한 자금을 찾아내는 등 피해 회복과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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