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이날 투표율은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제도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대치인 19.58%를 기록했다. 박시몬 기자 simon@hankookilbo.com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