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3C 오라이언은 미 해군이 적 잠수함의 위치를 파악하고 추적하기 위해 설계한 4엔진 터보프롭 항공기다. 현재 미국이 150기·일본이 80기·대한민국이 16기(P-3CK)·대만 12기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체공시간 16시간 ?최대속도 761km/h, 작전반경 3835km ?승무원 : 조종사 3명, 비행사 2명, 비행 엔지니어 2명, 센서 오퍼레이터 3명, 기내 기술자 1명. 사진은 지난 2013년 4월 4일 해군 6전단 소속 대잠수함 초계기인 P-3C가 동해와 서해 해상에서 초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해군 제공 |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