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단오(음력 5월5일)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옛사람들은 날이 더워지는 단오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을 행했다. 2025.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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