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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애플…" 아이폰16,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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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애플…" 아이폰16,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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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이폰16 프로 맥스(좌), 아이폰16 프로 [사진: 애플]

아이폰16 프로 맥스(좌), 아이폰16 프로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5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16이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기본 모델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애플은 5년 연속 1분기 상위 10개 모델 중 5개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은 4개 모델을, 샤오미는 1개 모델을 순위에 올렸다.

기본 모델인 아이폰16은 프로 모델의 강세 속에서도 일본, 중동, 아프리카에서 강력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경제 회복과 통신사 보조금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프로 모델도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견고한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는 정부 보조금이 현지 브랜드를 지원하며 애플의 고급 모델 판매에 제동을 걸었다.

아이폰16e는 출시 첫 분기 만에 6위에 오르며, 이전 SE 모델보다 더 강력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는 판매량 7위에 올랐으나 출시 지연으로 전작 대비 순위가 하락했으며, 갤럭시 A16 5G와 A06 모델이 중저가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샤오미는 레드미 14C 4G로 유일하게 상위권에 진입하며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시장에서 4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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