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횡성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사업' 추진…물가 안정 기여

연합뉴스 임보연
원문보기

횡성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사업' 추진…물가 안정 기여

속보
법원 "'2인 방통위' KBS 이사 임명은 부적법…취소해야"
공공요금 최대 85만원, 시설환경개선 230만원 한도 지원
횡성군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 지원과 물품·시설환경개선 등 폭넓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주변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들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현재 27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물품지원 및 시설환경개선사업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230만 원 한도 내에서 업종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소규모 시설환경개선으로 벽지와 장판, 화장실 수리를 비롯해 자산성 물품 교체로 냉장고와 에어컨 등 중장기 활용 가능 품목을 지원하고, 소모품 지원도 배달 용기 등으로 다양하다.

또 착한가격업소 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업소별 신청을 받아 1년 최대 85만 원 한도의 전기요금도 지원한다.

최성희 군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소비가 위축됐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을 유지해 서민 경제생활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횡성지역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