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유학생의 소셜미디어(SNS) 심사 도입을 위해 유학 비자 인터뷰를 일시 중단해 준비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사진은 28일 서울 세종로 주한 미대사관 앞에서 줄을 선 시민들. [연합뉴스]▶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