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허훈이 형 허웅의 소속팀 부산 KCC와 전격 계약했습니다.
KCC는 오늘(28일) "허훈과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허훈, 허웅 형제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또한 허훈이,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이 10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KCC에 합류하면서 삼부자 모두 KCC와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KCC 이상민 감독은 "허훈이 오면서 허웅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상민 #허훈 #허웅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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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KCC는 오늘(28일) "허훈과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허훈, 허웅 형제는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또한 허훈이,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이 10년간 지휘봉을 잡았던 KCC에 합류하면서 삼부자 모두 KCC와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KCC 이상민 감독은 "허훈이 오면서 허웅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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