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탄생응원프로젝트 서울 베이비 엠버서더 간담회'에 참석해 베이비 엠버서더 가족들의 인사를 지켜보고 있다. '서울 베이비 앰버서더'는 만 0세~5세 영유아 총 7명을 선발해 공식 홍보영상, 포스터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2025.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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