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SWTV 이지한 기자] 스마트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에이유테크(AU Tech)가 최근 자사의 전기자전거 품질과 성능을 개선하며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주행 안정성, 배터리 효율, 내구성 등 핵심 성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실제 사용자 리뷰와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된 스카닉 M20 MAX는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며 기술력이 입증된 바팡(Bafang) 모터와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BFS)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SWTV 이지한 기자] 스마트 전동모빌리티 전문기업 에이유테크(AU Tech)가 최근 자사의 전기자전거 품질과 성능을 개선하며 업계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주행 안정성, 배터리 효율, 내구성 등 핵심 성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실제 사용자 리뷰와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된 스카닉 M20 MAX는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며 기술력이 입증된 바팡(Bafang) 모터와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BFS)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품질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에이유테크(AU Tech) 측은 향후 전기자전거 전 라인업에도 해당 안전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에이유테크(AU Tech) 관계자는 “배터리는 전기자전거의 핵심이자 가장 민감한 부품인 만큼, 고품질 셀과 함께 안전장치 적용에 안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부품 품질을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품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품질 개선은 디자인 개선과도 맞물려,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출퇴근, 일상 배달 등 다양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전기자전거 미니벨로부터 자토바이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앞으로의 판매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이유테크는 고성능 하이엔드 브랜드 X-TRACK(엑스트랙)을 독립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롭게 분리하여 선보였다.[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