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아조씨' 추성훈, 지드래곤과 깜짝 투샷 "8년 만의 재회…최고의 시간"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아조씨' 추성훈, 지드래곤과 깜짝 투샷 "8년 만의 재회…최고의 시간"

속보
이노스페이스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세우고 추진제 충전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과 재회했다.

추성훈은 27일 오전 "8년 만의 재회. 멋지고 귀엽고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최고의 시간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쓰고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아조씨'와 K팝 레전드의 만남에 팬들이 환호했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추성훈은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아조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추성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