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 이 여성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나흘 전 전세기 안에서 담배에 불 붙여
규정 위반 조사 받고 일단락된 줄 알았는데…
소셜미디어에 글 올린 스피어스 "정말 웃겼어!"
'흡연 비행기'인 줄 알았다?
"보드카 처음 마시고 담배 피우고 싶다 했어요"
"친구가 불 붙여주길래… 되는 줄 알았죠"
승무원 탓도
"관료들을 부르고 날 창피하게 만들었다"
"비행기 탔을 때부터 날 싫어했던 것 같아!!"
세월이 흘러도 스피어스는 여전히… 악동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britneyspears'
엑스 'DiaryOfKeysus'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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