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은 "방송 내용이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거나, 허위임을 인식하면서 방송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23년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을 조명하면서 소속사 이탈 멤버들의 이야기를 더 비중 있게 다뤘다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서형석기자
#피프티피프티 #어블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