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보 브레이커 현장이 환호성으로 울려퍼졌다"
'파캄람' 다음 철권8 신규 캐릭터는 '아머 킹'으로 확정됐다. 반다이남코는 26일 미국 철권8 대회 '콤보 브레이커'에서 향후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하라다 카츠히로 반다이남코 철권 프로듀서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파캄람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파캄람은 긴 리치와 압도적인 파괴력을 자랑하는 무에타이 캐릭터다. 지금이야 많은 캐릭터가 보유했지만 철권7 당시에는 유일한 홀드 파생기 메커니즘을 탑재해 벽에서의 유리한 상황을 쉽게 만들 수 있었다. 콤보 유연성과 딜레이 캐치 성능도 좋았다.
밸런스 붕괴 논란이 거세지자 반다이남코는 연이은 하향 패치를 감행했다. 그 결과 부실한 하단 기술과 수비력이 큰 단점으로 부각됐다. 상단 회피 기술도 없고 대미지 하향으로 무한 맵에서의 약점도 부각되어 사용률이 크게 감소했다.
철권8 파캄람은 철권7 전성기 모습으로 구현됐다. 핵심 기술인 제트킥(46RK)을 비롯해 특유의 홀딩기와 가드 붕괴 기술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스카 카자마, 브라이언처럼 일부 기술의 위력과 이득 프레임을 상승시키는 스택형 시스템도 보였는데 어떤 효과인지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트레일러를 감상한 팬들은 "기본 구조는 철권7과 비슷하지만 디테일은 많이 다르네", "이펙트 엄청 멋있다", "스택이 쌓인 상태에서는 가드 붕괴 판정인가", "가드 붕괴 다음 홀딩기 확정 너무 사기 아닌가", "타격감은 끝내주네", "파캄람의 장점을 철권8에서는 이미 다른 캐릭터들도 가지고 있어서 밸런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등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하라다 PD는 파캄람 출시일 공개 후 다음 신규 캐릭터가 '아머 킹'이라는 소식까지 전했다. 그동안 많은 팬이 염원했던 아머 킹의 출전이 확정되자 콤보 브레이커 현장에 열렬한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하라다 PD는 "이 정도로 환호할 줄은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 파캄람의 출시일은 얼리 액세스 기준 7월 7일, 정식 출시는 7월 10일이다. 파캄람 출시에 맞춰 팩맨 스테이지도 나온다. 파캄람 다음 출시될 아머 킹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료 업데이트다. 밸런스 패치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 반다이남코 철권8 개발 소속 마이클 머레이 디렉터, 하라다 카츠히로 PD |
- 파캄람의 패링 |
- 철권8 제트킥도 파워크래시를 무시하는데 호밍 판정까지 부여될까? |
- 히트 스매시 발동 속도가 매우 빠르다 |
- 가드 붕괴 기술 |
- 특유의 홀딩기도 유지됐다 |
- 레이지 아츠 이펙트는 심플하지만 강렬하다 |
- 파캄람 다음 캐릭터는 아머 킹으로 확정됐다 "다음 캐릭터는 철권8 오리지널 캐릭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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