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라 /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중국 우시 여자 에페 월드컵대회에 참가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송세라는 24일(현지시각)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프랑스의 알렉산드라 루이 마리(프랑스)에 9-10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 남자 사브르 월드컵대회에서는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의 주역인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이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도경동은 본인 커리어 첫 국제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며, 파리올림픽 이후 부진했던 개인전 성적을 시즌 마지막 월드컵대회에서 값진 메달로 마무리했다.
박상원은 튀르키예의 엔베르 일드름, 도경동은 조지아의 산드로 바자제를 상대로 4강전을 치렀으나 나란히 13-15로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 오상욱은 9위에 머물렀다.
한편 한국 펜싱 대표팀은 이번 주말을 끝으로 24/25 시즌 국제펜싱연맹 국제그랑프리&국제월드컵 8개 국제대회를 마무리 짓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와 7월 조지아 트빌리시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의 포디움 높은자리를 향해 정조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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