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11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있는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2동까지 함께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119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화재 당시 집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2동까지 함께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4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119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