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난 24일 30만97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59만 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릴로&스티치'가 7만 3000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 배우 톰 크루즈(Tom Cruise) / ⓒ이대웅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난 24일 30만9765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59만 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릴로&스티치'가 7만 3000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출연진으로는 톰 크루즈,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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