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셰계인형극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
춘천세계인형극제가 24일 저녁 7시 춘천시청 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민과 관람객이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다양한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로 인형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큰 감동을 안겼다.
1989년 시작된 춘천세계인형극제는 37년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 최대 인형극 축제다. 이번 축제 주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Puppetry Beyond Borders)'이다. 개막식은 그 주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인형극은 사람에게서 시작해 마음으로 이어지는 예술”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삶에도 꿈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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