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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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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서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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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카타르 내 ‘지속 가능한 인프라 사업’의 공동 투자와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QFZA는 현재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과 항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개의 특별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물류, 제조, 기술 등 산업 전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QFZA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에 설치될 태양광 발전, 데이터센터 등 ‘지속 가능한 인프라 사업’에 대한 광범위한 협력과 구체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현재 카타르에서 875㎿(메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담수복합발전을 비롯한 다수의 플랜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QFZA와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카타르 국가 비전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미랑 기자 r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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