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우정사업본부, 산불 피해 우체국쇼핑 공급업체에 수익금 기부

팍스경제TV
원문보기

우정사업본부, 산불 피해 우체국쇼핑 공급업체에 수익금 기부

속보
실적 실망, 인텔 낙폭 8%로 늘려
노기섭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23일 청송우체국을 방문해 이승택 청송부군수(왼쪽 두 번째)와 청송솔뫼농원 황정수 대표(가운데)에게 '희망나눔 특별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노기섭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23일 청송우체국을 방문해 이승택 청송부군수(왼쪽 두 번째)와 청송솔뫼농원 황정수 대표(가운데)에게 '희망나눔 특별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노기섭 우정사업본부 경북지방우정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23일 청송우체국을 방문해 이승택 청송부군수(왼쪽 두 번째)와 청송솔뫼농원 황정수 대표(가운데)에게 '희망나눔 특별전'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세종=팍스경제TV]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4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우체국쇼핑 공급업체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우체국쇼핑이 최근 진행한 '희망나눔 특별전'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산불 피해 농가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체국쇼핑은 앞서 경북 의성, 청송, 영양과 경남 산청 등 8개 특별재난지역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110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희망나눔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해당 상품에는 총 2000만 원 규모의 우체국쇼핑 할인쿠폰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약 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인 청송솔뫼농원의 황정수 대표는 "우체국쇼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쇼핑은 그동안 산불·수해지역 등 농가에 대한 판로 확대와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공공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전국 팔도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쉽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우체국쇼핑몰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농어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