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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1차' 시한 넘긴 단일화…29일 직전까지 수싸움

OBS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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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1차' 시한 넘긴 단일화…29일 직전까지 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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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까지 이제 9일,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바라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로서는 1차 시한을 넘긴 셈입니다.
백소민 기자입니다.

【기자】

단일화를 두고 두 후보 입장은 서로 팽팽합니다.


[김문수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여러 가지 각도에서 지금 만나는 계획이나 이런 것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만 원래 우리가 한 뿌리였기 때문에….]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앞으로 남은 기간 이재명 그리고 황교안 그리고 김문수 이 세 분이 부정선거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단일화할 지 지켜보겠습니다.]

대선까지 9일 남았습니다.


투표용지 인쇄도 시작되며, 단일화 1차 시한을 넘겼다는 평가입니다.

단일화 최종 데드라인은 사전투표가 시작하는 29일 전인데, 이때까지 성공한다면 사전투표 용지 사퇴한 후보 이름에 '사퇴'가 표기됩니다.

하지만 상대인 이준석 후보는 여전히 100% 단일화를 안 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으로서는 계속 러브콜을 날리는데, 앞으로 대선 후보 지지율이 가장 큰 변수 역할을 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상승세가 이어져, 단일화할 경우 이재명 후보를 꺾을 수 있다는 분석이 힘을 받는다면 단일화 논의는 더 탄력을 받을 거란 겁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지난 23일): 단일화라는 것이 결국은 이재명 후보가 안 된다라는 국민적 열망을 결집시키는 촉매가 될 거라고 보기 때문에….]

당장 오는 27일 마지막 TV토론 그리고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28일 등이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계속 이준석 후보를 몰아 붙이고, 이준석 후보는 밀리지 않기 위한 수싸움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OBS뉴스 백소민입니다.

<영상취재 : 유병철 박선권 / 영상편집 : 정재한>

[백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