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핫라인 연계·중증 상황 대응 시스템 마련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건설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와 응급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현장(경북 울진)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연계한다.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도 마련한다.
현대건설이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는 신한울 3·4호기 사업은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에 1400MW(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일일 최대 40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된다.
(오른쪽부터)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임병천 상무와 안동병원 이학기 진료처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현장(경북 울진)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연계한다.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도 마련한다.
현대건설이 시공 주간사로 참여하는 신한울 3·4호기 사업은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에 1400MW(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일일 최대 40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된다.
이 밖에도 현대건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소방의무대와 응급실을 운영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건설 현장에 적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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