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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신기술 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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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신기술 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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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왼쪽)과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최근 이천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왼쪽)과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최근 이천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 이천시는 최근 이천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천과 이스라엘 간 선진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희 시장,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 박명서 시의회 의장, 타마르 코셔 마론 경제무역대표부 대표, 시 관계 공무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라파엘 하르파즈 대사는 주아제르바이잔·주필리핀 대사, 이스라엘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 등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로, 지난해 10월 주한 이스라엘 대사로 부임했다.

행사는 이천시의 신산업 추진 현황 및 향후 방향 소개, 양 기관의 자유로운 차담, 이스라엘 선진 기술 협력 방안 논의, 드론 인프라 답사 및 드론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과 정기적인 회의를 이어가며, 신산업 국제화와 이스라엘 선진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도출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오른쪽 여섯 번째) 일행과 이천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 촬영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오른쪽 여섯 번째) 일행과 이천 청미천 드론 비행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 촬영했다.


김경희 시장은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천시는 도자기, 쌀, 반도체, 드론 등 다양한 문화예술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선진 기술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측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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