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마창진환경운동연합 봉사단 참여
봉암갯벌 인공섬 주변에 모종과 씨앗 심어
봉암갯벌 인공섬 주변에 모종과 씨앗 심어
[창원=뉴시스]BNK경남은행 임직원이 지난 24일 창원 봉암갯벌 인공섬에서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과 함께 칠면초 모종을 식재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05.25. photo@newsis.com |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지난 24일 창원 봉암갯벌에서 칠면초 군락지 복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해살이 풀로 분류되는 칠면초는 잘피, 갈대 등과 함께 '생명 다양성 보전 및 탄소 저감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에 탁월한 염생식물이다.
이번 활동에는 은행 임직원 40명,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먼저 생태전문가로부터 칠면초 군락지 복원과 생태계 순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간조 시간에 맞춰 봉암갯벌 인공섬 일대로 들어가 칠면초 모종 1200수를 30㎝ 간격으로 식재하고 씨앗 2㎏을 파종했다.
창원 봉암갯벌은 습지보호구역 10호로 지정된 전국 최소 면적의 연안 습지로 염생식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서동물과 철새들의 서식지다.
BNK경남은행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생명력이 넘치는 봉암갯벌을 만들기 위해 칠면초 군락지 복원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임직원과 함께 추진하게 됐다"면서 "마산만에 남아 있는 유일한 갯벌인 봉암갯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ESG 경영 사회공헌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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