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디지털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업계가 관련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경기 과천시 샌즈랩에서 연구원이 딥페이크 합성 탐지 솔루션 '페이크체크'의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