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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고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사전 투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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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 고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사전 투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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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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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25일 오전 충북 옥천군 옥천읍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고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 여사 생전 사진 등 전시작품을 둘러봤다.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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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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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후보는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고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가 운영에 집중하고 당은 민주적 절차와 원칙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 했다.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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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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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의힘 모든 당무는 당헌·당규에 따라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작동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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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후보는 "오는 29~30일 이번 대선 사전투표가 실시되는데 본인도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며 국민들도 사전, 본투표를 떠나 나라를 위해 적극 투표에 참여하기를 당부했다.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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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날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참배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면담, 지지를 호소 하기도 했다.

(제공=국민의힘 충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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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육여사 생가 방문에는 박덕흠 국회의원, 서승우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당원, 지지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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