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삼성물산, 카타르 경제자유구역 태양광발전·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경향신문
원문보기

삼성물산, 카타르 경제자유구역 태양광발전·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서울맑음 / -3.9 °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셰이크 모하메드 알 타니 QFZA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셰이크 모하메드 알 타니 QFZA 최고경영자(CEO)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QFZA)과 카타르 내 ‘지속 가능한 인프라 사업’의 공동 투자와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QFAZ는 현재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과 항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3개의 특별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물류, 제조, 기술 등 산업 전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QFAZ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될 태양광 발전, 데이터센터 등 ‘지속 가능한 인프라 사업’에 대한 광범위한 협력과 구체적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현재 카타르에서 875㎿ 규모의 초대형 태양광 발전과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담수복합발전 등 다수의 플랜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은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과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카타르 국가 비전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미랑 기자 rang@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 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