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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9…이재명·김문수 충청권, 이준석·권영국 서울서 집중 유세

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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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9…이재명·김문수 충청권, 이준석·권영국 서울서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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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2025.5.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18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에서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개혁신당 이준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2025.5.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9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5일 충청권을 찾아 표심을 호소한다. 충청권은 지난 3차례 대선 모두 당락을 가른 대표적 캐스팅보트 지역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에서 표심 공략에 집중한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종반전 판세 분석과 보수진영 단일화 가능성 등에 대비한 선거전 전략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오후엔 충남 당진을 시작으로 아산·천안 지역에서 유세를 벌인다. 이 후보의 충청 방문은 지난 12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서울에서 시작해 대전, 대구·경북, 경남, 부산, 전남·전북, 경기·인천, 제주 등을 돌았다.

김문수 후보도 충청권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북 옥천에 있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배우자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을 시작으로 충남 논산·공주·보령·홍성·서산·당진·아산 지역을 차례로 찾는다.

김문수 후보는 지난 16일 이미 한차례 천안과 세종, 청주, 대전 등 충청 지역을 방문해 '충청 중심 국가 대전환' 공약을 대거 발표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행정수도 완전 이전 △세종에 '서울 밖 서울' 조성 △충청 메가시티 구축 △미래산업 및 첨단기술 중심지 도약 △정주 여건 개선 △광역 행정체계 혁신 등 6가지 공약을 내놨다.

수도권·2030 표심 공략에 나선 이준석 후보는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에서 '전통을 잇는 MZ핫플'이란 주제로 유세를 벌인다. 이후 주말 나들이객이 많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아 '청춘의 물결'을 주제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권영국 후보는 이날 오전 개헌 공약을 발표한 뒤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에서 유권자들과 만난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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