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뉴욕시의 허드슨 강가에 정박해 있던 오물처리 운반선 한 척이 24일(현지시간) 폭발하면서 오랫동안 근속해온 시 직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