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여주, 박태성 기자) 2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예선 파72ㅣ6,569야드, 본선 6,366야드)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 1억 8천만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이가영(NH투자증권), 김민선(대방건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