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BS 희망 TV'가 어제(23일)와 오늘 이틀간 방영됐습니다.
이번 방송은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들과 조혼 위기에 놓인 아프리카 아동, 국내 소년소녀 가장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틀 동안 9,242건의 정기 후원 신청이 접수됐고, 24개월 후원 기준으로 총 22억 1천8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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