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흐림·낮 최고 17∼21도…미세먼지 '좋음'

5월 수놓는 장미꽃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계절의 여왕 5월, 도심 곳곳에 곱게 핀 장미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부산 북구 화명장미공원에서 산책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3 sbkang@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토요일인 24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 17.7도, 군산 16.6도, 익산 18.0도, 남원 16.9도, 무주 15.8도, 장수 13.8도 등이다.

낮 기온은 17∼21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오후까지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arm@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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