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겸 모델 스즈키 에미(Emi Suzuki)가 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된 ‘티르티르’의 성수 플래그십 오픈 행사 일정에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