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인력난에 축소 운영 공수처, 4개 부서 다시 가동

YTN
원문보기

인력난에 축소 운영 공수처, 4개 부서 다시 가동

속보
법관대표회의 의장 "사법제도, 국민에 미칠 영향 매우 커"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돼왔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다시 4개 부서 체계로 회복됩니다.

공수처는 오는 26일 새로 임용된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5명을 각 수사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지난해 부장검사들이 잇달아 사직하면서 반년 넘게 수사 3부와 수사 4부 등 2개 부서로만 운영해왔습니다.

공수처는 앞으로 검사 4명과 수사관 2명을 추가로 뽑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