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민연금공단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더존비즈온 주식 2만2282주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연금공단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더존비즈온 주식 2만2282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발행주식 총수는 3147만7993주다.
국민연금공단은 직전 보고서 기준 4월 28일 더존비즈온 주식 304만9504주를 보유해 지분율 9.69%를 차지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302만7222주를 보유해 지분율 9.62%를 차지하고 있다. 직전 보고서 대비 지분율이 0.07%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사진: 더존비즈온]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민연금공단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더존비즈온 주식 2만2282주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연금공단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 공시를 통해 더존비즈온 주식 2만2282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의 발행주식 총수는 3147만7993주다.
국민연금공단은 직전 보고서 기준 4월 28일 더존비즈온 주식 304만9504주를 보유해 지분율 9.69%를 차지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302만7222주를 보유해 지분율 9.62%를 차지하고 있다. 직전 보고서 대비 지분율이 0.07%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이번 지분 변동은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여러 차례 장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한 결과다. 이 기간 국민연금공단은 10차례 매도, 12차례 매수를 진행했다. 사고 판 주식 수를 합산한 결과 거래 이전에 비해 2만여 주가 줄어든 것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023억원, 영업이익 881억원, 당기순이익 7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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