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경기도 광명,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 나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 / 전 바른미래당 대표]
저는 모든 걸 정치를 다 내려놓고 편안히 사는 사람인데 안 되겠다, 내가 힘은 없지만 나가서 이재명을 도와야 되겠다, 이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 이 나라 민주주의를 살려야 되겠다, 우리 경제를 살려야 되겠다, 안보를 지켜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환호와 박수도 나왔지만
현장서 일부 '웅성웅성'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 나선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 / 전 바른미래당 대표]
저는 모든 걸 정치를 다 내려놓고 편안히 사는 사람인데 안 되겠다, 내가 힘은 없지만 나가서 이재명을 도와야 되겠다, 이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 이 나라 민주주의를 살려야 되겠다, 우리 경제를 살려야 되겠다, 안보를 지켜야 되겠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재명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환호와 박수도 나왔지만
현장서 일부 '웅성웅성'
[손학규 / 전 바른미래당 대표]
"아...아! (웃음)… 김문수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하하하 "
[손학규/전 바른미래당 대표]
"예, 제가 늙긴 늙은 모양이에요. 보이긴 젊어 보이죠?"
제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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