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7월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Z 폴드·플립7'을 공개할 예정이다.
Z폴드7은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기대되며, 얇아진 두께, 티타늄 소재 적용, 2억 화소 카메라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폰은 2026년 출시가 예상되며, 주요 사양이 여러 외신을 통해 공개됐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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