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례하는 38기 전문사관 졸업생 |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이하 학군교)는 23일 38기 전문사관 97명을 배출했다.
전문사관은 특별한 자격요건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장교로 임관하는 것으로, 사회경력을 인정받아 소위∼대위로 임관한다.
국방부장관상은 김윤성 소위(23·정보통신), 육군참모총장상은 강응조 소위(22·병기), 학교장상은 김현우 소위(23·정보통신)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영주 소위(27·의정)는 독립운동가 및 6·25전쟁 참전용사의 후손이다.
황준성 소위(26·군악)는 2작전사령부에서 군악병(2021년 5월∼2022년 11월), 같은 부대에서 군악부사관(2022년 12월∼2025년 4월)으로 복무했으며 이번에 장교로 임관하면서 3개의 군번을 갖게 됐다.
박솔 소위(22·정보통신)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9년 동안 '요요' 선수생활을 했으며 2017년과 2023년엔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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