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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즈, 제베원 성한빈→아이들 우기도 참여…'영 앤 라우드' 챌린지 화제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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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즈, 제베원 성한빈→아이들 우기도 참여…'영 앤 라우드' 챌린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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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스킨즈가 챌린지 열풍을 이어지고 있다.

스킨즈는 데뷔곡 '영 앤 라우드(YOUNG & LOUD)'로 다양한 그룹과 챌린지를 계속하는 중이다.

스킨즈의 '영 앤 라우드' 챌린지에는 제로베이스의 성한빈, 최근 '굿 싱'으로 컴백한 아이들 우기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영 앤 라우드' 챌린지는 곡의 후렴구 가사인 "위 아 더 퓨처, 위 아 더 나우(We're the future, We're the now"를 표현하는 듯 청춘의 패기를 보여주는 에너제틱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것이 인상적이다.

'영 앤 라우드'는 펑크와 힙합 요소가 결합된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장벽을 뛰어넘고 자기 자신을 믿는 태도를 강렬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즈는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인가 라이브 유니콘 인 도쿄돔 파워드 바이 SBS 인기가요'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보이스 라이브 '오늘 밤, 스킨즈' 콘텐츠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스킨즈는 28일 오후 10시 첫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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