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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한미군 감축 보도에 "동맹 가치 차분하게 논의해야"

연합뉴스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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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한미군 감축 보도에 "동맹 가치 차분하게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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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억제, 동북아 평화 위한 주한미군 역할 명확…한미 간 견해차도 크지 않아"
미국, 주한미군 감축 검토(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미국 언론이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2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RC-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동하고 있다. 2025.5.23 xanadu@yna.co.kr

미국, 주한미군 감축 검토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미국 언론이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2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RC-12X 가드레일 정찰기가 이동하고 있다. 2025.5.23 xanadu@yna.co.kr



(서울·김해=연합뉴스) 김영신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데 대해 "서로가 가진 동맹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논의할 주제"라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과 우리 국방부가 그런 논의가 없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한미동맹의 관점에서 대북 억제력, 동북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이 차지하는 역할이 명확하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야의 생각이 다르지 않고, 한미 간 견해차도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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