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거주춤'
앉기보다 기댄 것에 가까운 좌석
바로 비행기 '입석'
좌석 간 거리 13cm 줄어
탑승 인원 20% 늘어나
이르면 2026년 도입될 수도
해당 좌석 제작한 업체
“지금은 공식 라인업이 아니다.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입석' 본 이들
“노예석 아니냐” 비판
앞서 중국 남방항공은
탑승객 늘리기 위해
'초박형 좌석' 배치하기도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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